나이들어 눈 침침하지 않고 싶다면 '참치·연어' 많이 드세요

기름진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영국 연구팀이 '영국안과학저널'에 밝힌 총 3000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연어나 참치등에 풍부힌 든 오메가-3-지방산을 주 당 최소 2번 이상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조기 노인성황반변성과 말기 황반변성 모두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만 약 50만명 가량이 이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바 과거 연구결과 오메가-3-지방산 섭취가 이 같은 장애 발병 위험을 33%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이번 연구결과 이미 이 같은 장애가 발병한 환자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노인들에서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노인성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메가-3-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것을 포함한 균형있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by 야채산삼 | 2009/06/09 16:45 | 대체의학정보공유 | 트랙백 | 덧글(0)

블루베리속 성분 대장암 예방 효과

블루베리(blueberries)속 성분이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럿거즈대학(Rutgers University) 레디박사팀의 연구결과 블루베리의 주 성분인 프테로스틸벤(pterostilbene)이 천연항산화성분으로 암성장을 유발하는 유리기라 불리는 고반응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유사한 항산화제가 포도와 레드와인에서 이미 확인된 바 있으며 쥐를 대상으로 진행된 다른 연구에서는 프테로스틸벤이 혈관내 콜레스테롤을 낮출수 있을지 모른다고 암시해 왔다.

이번 연구에서 암을 유발하는 성분이 투여된 쥐에게 프테로스틸벤을 투여한 결과 다른 쥐보다 장내 암 전구병변 발병율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블루베리속 화합물은 염증반응을 줄이고 장내 세포분화율을 높인 바 이 두가지가 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장암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아마도 포화지방과 칼로리 섭취의 과다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프테로스틸벤이 이 같은 과정을 역행시켜 콜레스테롤 같은 지방을 낮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식단에 더욱 많은 베리 특히 블루베리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 같은 성분이 알 약으로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by 야채산삼 | 2009/06/09 16:45 | 나만의 건강법 | 트랙백 | 덧글(0)

임신중 '비타민 D' 부족, 아이들 충치 잘 생긴다

임신중 혈중 비타민 D 저하시 치아 석회화 장애가 생겨 이로 인한 에나멜 장애로 아이들이 어릴적 충치가 생길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매니토바대학 연구팀이 밝힌 임신 2기의 206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연구기간중 단 21명의 여성들만이 적절한 농도의 비타민 D 혈중 농도를 보인 가운데 연구결과,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우유 섭취 빈도와 임신전 비타민 D 복용을 얼마나 했는지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생후 16개월 전후의 135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 중 21.6%가 에나멜 결손을, 33.6%가 어릴적 충치를 가진 가운데 에나멜 결손을 가진 아이들의 엄마들이 이 같은 장애가 없는 아이들의 엄마들에 비해 큰 차이는 없었지만 임신중 혈중 비타민 D가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어릴적 충치를 앓은 아이들의 엄마들은 이 같은 치아 장애가 없었던 아이들의 엄마들에 비해 혈중 비타민 D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산모의 혈중 비타민 D가 아이들의 치아 생성및 어릴적 충치 발병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by 야채산삼 | 2009/06/09 16:44 | 트랙백 | 덧글(0)

“타깃항암제 속속 개발… 개인별 맞춤치료”

《전 세계 2만여 명의 암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렸다. 올해의 관심사는 ‘개인 맞춤형 암 치료.’ 위암 환자에게 똑같은 항암제를 사용해도 어떤 사람은 잘 듣고 어떤 사람은 부작용이 심하고 잘 안 듣는다. 이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암 관련 유전자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의 암 관련 유전자를 분석해서 이에 맞는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항암치료라 할 수 있다. 정현철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원장은 “맞춤치료의 목적은 환자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암을 최대한 조절하는 것”이라면서 “암만 골라서 없애는 타깃 항암제가 속속 나오면서 맞춤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백혈병 2차치료제 ‘타시그나’ 1차치료 시험서도 효과 입증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허셉틴’말기 위암환자에게도 잘 들어

○ 만성골수 백혈병 1차 치료제

이번 학회에서는 ‘슈퍼글리벡’으로 알려진 노바티스의 ‘타시그나’에 대해 만성골수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타시그나는 기존 글리벡이 듣지 않는 백혈병 환자가 사용하는 2차 치료제다. 이번 발표 내용은 아예 처음부터 글리벡 대신 타시그나를 사용했을 때 환자의 96%가 12개월 만에 완전세포유전학적 반응을 보였다는 것. 완전세포유전학적 반응은 만성골수백혈병을 유발하는 암 관련 유전자(BCR-ABL)가 제거된 상태를 말한다.

타시그나가 만성골수백혈병 환자에게 잘 듣는 이유는 이런 환자의 90% 이상에게서 BCR-ABL의 돌연변이가 관찰됐기 때문. 타시그나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탈리아 볼로냐대 세라뇰리 혈액학연구소의 자난토니오 로스티 박사는 “머지않아 만성골수 백혈병으로 진단받은 환자에게 타시그나를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말기 위암 환자 유전자 제거

‘HER-2’는 세포의 성장과 증식 속도에 관련된 유전자다. 정상인은 이 유전자가 세포에 한 쌍만 존재하는데 말기 유방암 환자의 20∼30%는 이 유전자가 여러 쌍 존재한다. 이 유전자가 있는 경우에는 재발 확률이 높고 다른 유방암과 비교해 생존 기간이 절반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슈의 ‘허셉틴’은 이런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찾아 없애는 효과가 있다.

학회에서 로슈는 허셉틴이 HER-2 유전자가 있는 말기 위암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24개국 59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HER-2 유전자가 많이 생긴 진행성 위암 환자에게 기존 항암제와 허셉틴을 함께 사용한 경우 생존기간이 평균 13.8개월로 나타나 평균 3개월이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책임 연구자인 방영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위암 환자의 생존연장 효과가 확인됐다”며 “내년 하반기에 국내 위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1, 2차 항암제 연속 투여

폐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유지요법’도 소개됐다. 과거에는 항암제를 4∼6회 투여한 후 일단 약물 치료를 중단하고 암이 다시 커지면 새로운 2차 항암제 치료를 시작했다. 이럴 경우 환자는 아직 암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중단하게 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유지요법은 1차 치료 후 바로 연속해서 2차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식이다.

김주항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2차 항암제는 대부분 암만 공격하는 표적 치료제여서 항암제에 대한 부작용이 크게 줄었다”면서 “신약 개발에 따라 치료의 개념도 지속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폐암 환자에게 1차 치료 후 2차 항암제인 릴리의 ‘알림타’로 유지요법을 한 결과 생존기간이 10.6개월에서 13.4개월로 3개월 정도 늘어났다. ‘타쎄바’라는 2차 항암제의 경우도 생존기간이 16주에서 22.4주로 6주 이상 연장됐다.

유지요법에 대한 논란도 있다. 김동완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는 “1차 항암제 치료가 끝난 후에 쉬지 않고 연속해서 2차 항암제를 투여할 경우 피부 발진, 설사 같은 부작용으로 환자가 더 고통스러워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 야채산삼 | 2009/06/08 16:49 | 나만의 건강법 | 트랙백 | 덧글(0)

술 자주 마시면 대장암 위험 60%↑

적색육 과다섭취만이 아니라 잦은 음주, 흡연, 당뇨병도 대장암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조지국제보건연구소(George Institute for International Health)의 레이첼 헉슬리 박사는 지금까지 발표된 대장암과 생활습관 관계에 관한 100여 건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 한 결과 일주일에 술을 7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6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5일 보도했다.

또 흡연, 비만, 당뇨병도 대장암 발병 위험을 2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색육 과다섭취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밖에 운동은 대장암 위험을 줄여주지만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대장암 위험을 줄이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술을 덜 마시고 담배를 끊고 몸을 좀 더 움직이고 건전한 식습관을 들이면 대장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헉슬리 박사는 말했다.

세계에서는 매년 약100만 명의 대장암 환자가 발생해 이 중 반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by 야채산삼 | 2009/06/08 16:49 | 뉴스 보도자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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